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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말랭이체

유현진 - 무말랭이체

봄과 여름 사이에 엄마는 항상 무말랭이를
반찬으로 만드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봄과 여름 사이에는
엄마의 무말랭이 생각이 난다. 무말랭이에서 느껴지는
말랑한 느낌을 글자에 적용시켜보려고 했다.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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